7.18.2017

Laser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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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k a lasercut class and it was so much fun! Also, I feel lucky to have local lasercut company, Ponoko.com in my area.
I fell in love with the medium and I can't wait to explore more.


마침 공짜 클레스가 있어서,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한달 해보았는데, 제 작업하고 맞는거 같아요. 콜라주를 하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손작업하는게 힘들어서 못했는데, 졸립고 피곤하고... 레이저는 돈은 들지만, 작업한것을 맡기면 회사에서 잘라주니 좋네요. 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단순한 모양을 가위로 칼로 오리는것을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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