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2018

Simple life

 
I am trying to simplify my life.
First, I put old clothes, books, and things that I don't use anymore in a bag, and asked my son if he can give away his toys for children who needs them.  I cut down Facebook and Instagram login times and replace with books, notes, blogging and sleeping.

I feel like I found my space in a clutter room. 

복잡한 내 인생에 꼭 필요한것만 하고 싶다. 쓰잘때기 없는것들을 좀 정리하기 위해 우선 안입는 옷부터 도네이션 가방에 넣고, 놀지 않는 장난감도 아이를 설득해서, 장난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나눠 주기로 하였다.

워낙 쓰잘때기 없고, 쓸모없는것들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언제부터 그런것들에게 내 삶을 조정당하며 사는 기분이다.

인터넷에 소비하는 내 시간부터 찿기로 했다. 인터넷을 우선 책과 노트북, 그리고 잠자기로 바꿨다.  인스타 그램과 페이스북을 다시 블로깅으로 바꾸기로 했다.

내 좁은 방에서 내공간 하나를 찿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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